탤런트 최승윤이 새로운 연기 변신에 도전합니다. 최승윤은 1996년생이죠!

2019년 12월 5일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최승윤이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0’의 네 번째 이야기 ‘삼촌은 오드리 헵번’의 주연으로 발탁됐던 상황이다. 최승윤의 연기 변신을 기대해 줬으면 한다”고 전했답니다.

 

탤런트 최승윤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삼촌은 오드리 헵번’은 외로운 17세 조카 준호에게 하필 자신을 ‘오드리’라고 불러달라는 특이한 삼촌이 새로운 보호자로 등장, 오드리 삼촌이 싫어 멀리하던 준호가 삼촌과 함께 생활하며 점차 변해가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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