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3' 커플인 배우 정준(나이 40세)과 김유지(27)가 가상 연인에서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을 향한 뜨거운 축하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유지에 대한 관심이 쏟아집니다. 김유지는 1992년생이며 키는 170정도라고 합니다. 예전 직업은 배우였답니다.

종합 편성 채널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정준과 김유지가 서로 호감을 갖고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제 막 시작한 커플인 만큼 예쁘게 지켜봐 달라"고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답니다. 1992년생으로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한 바가 있는 김유지는 '송유지'라는 예명을 지닌 신인배우랍니다.

지난 2016년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 리듬체조부 학생으로 출연하며 데뷔를 했답니다. 이듬해에는 웹툰을 원작으로 한 케이블 채널 OCN 드라마 '멜로 홀릭'에서 제이 역을 맡아 활약했답니다. 김유지의 이전 소속사가 과거에 공개한 자기소개서에 따르면, 그의 취미는 등산, 춤추기와 아울러 운동이랍니다. 별명은 '밀가루'이며, 롤모델은 배우 김혜수입니다.

김유지와 정준은 지난달 첫 방송된 '연애의 맛3'을 통해 인연을 맺은 후 빠르게 가까워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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