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탤런트 박해진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뒤늦게 눈길을 끌고 있답니다. 지난 2013년 박해진은 케이블채널 엠넷 '와이드 연예뉴스-퀵 토크'에 출연해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답니다. 박해진은 1986년생으로서 키는 183이며 학력은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졸업이랍니다.

해당 방송에서 박해진은 '직접 드라마 OST를 부르면 같이 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가 누구냐'는 질문에 "사심으로 좋아하는 여가수는 크리스탈"이라고 밝혔답니다. 이어 그는 "크리스탈씨 정말 팬이고.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꼭 뵙고 싶은 마음이다"라고 영상편지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참고로 박해진은 현재 중국드라마 '남인방 친구'에서 천사 같이 착한 남자 해붕 역을 맡아 촬영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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