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마흔 네살인 최강희의 키는 163이며 결혼 남편은 사실이 아니죠. 지난 4월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에 스페셜 게스트로 SBS 새 드라마 '굿 캐스팅'의 주역 최강희와 이상엽이 출연했답니다.

한편 라디오에서 최강희는 4월 말 방송되는 드라마 '굿캐스팅'에 대해 설명하며 "요즘에 답답하신 일 많지 않은 것이나. 이 드라마는 언니들이 다 부셔주는, 나라 지켜주는 이야기다"라며 "2월 초에 촬영이 끝났던 것 같다. 작년 여름에 시작해 7개월 정도 찍었다"고 밝혔답닏. 최강희의 말에 DJ 김영철이 "배우들끼리 다 친해졌냐"고 묻자 최강희는 "저희 단톡방이 지난 주에 만들어졌던 상황이다. 유인영 씨가 김영철 씨를 엄청 좋아한다. 자주 들었다"고 뜻밖의 답을 내놓았답니다.

 

이어 최강희가 스피드 퀴즈를 맞추는 시간이 주어졌답니다. 제시어로 '집콕'이 나오자 이상엽은 "누나가 요즘 하는 취미다"라고 설명했으며, 최강희는 "헌혈"이라고 답해 반전 매력을 자랑했답니다. 집콕을 하고 있답니다. 아울러 최강희는 자신이 요즘 집콕을 하고 있다고 밝히며 실제 성격을 언급했답니다. 그는 "욱하진 않고 차분한 성격인 것이다. 그런데 극중 별명인 '로얄 또라이'의 느낌도 있는 것 같다"고 솔직히 고백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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